한빛누리 민족화해기금은 북한의 소외된 주민들의 필요를 제때 채우고 돕기 위해 조성되는 기금으로서, 국제적인 정세변화에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미소지원(Micro Support) 방식을 통해 전략적으로 조성되고 전달되고 있습니다.
평화와 민족화해에 대한 이론과 실제를 겸비하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교육사업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한국교회와 기독인들이 삶에서 평화와 화해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가고, 분단과 반목의 시대를 극복하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상하이 임시정부, 북·중 접경 지역 등지로의 역사 기행과 청년들의 현지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과정으로서의 통일을 먼저 경험하는 다음 세대를 키워냅니다.
이를 위해 이레팜투어의 드림업교육여행연구소와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