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운친구들은 중학교와 고등학교 사이 1년간의 방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기만의 걸음을 선택하고 걸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인권 운동으로서, 한국 최초의 민간 에프터스콜레(efterskole) 프로그램입니다.
2016년부터 매년 10가정 내외의 청소년들과 그 가족들이 모여 이 걸음을 이뤄가고 있습니다.
한빛누리는 2015년부터 악동 기금을 통해 4년간 이 운동을 육성하였고 전략적 지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바하밥집은 도시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대접하는 것으로 2009년에 시작되어, 그분들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고, 새 삶의 희망을 함께 그려갑니다.
나아가 이들의 건강한 회복과 자활을 위해 바나바하우스, 리커버리야구단 등의 사업을 꾸려가고 있습니다.
2019년부터 한빛누리의 육성사업으로 지원과 조언을 받고 있습니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교회와 사회의 소통을 풍요롭게 하고 견고하고 온전한 의사 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사실’에 입각한 자료를 제공하는 중립적이고 공정한 팩트탱크(Fact Tank)’입니다.
다양한 실증 데이터를 제공하여 목회자와 성도들이 세상의 여러 상황적 문제들을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2019년 설립되었고, 한빛누리, 미래목회와 말씀연구소, 한국교회탐구센터, CBS 기독교방송 등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한빛누리가 2005년부터 2010년까지 발굴 육성한 아뜰 유아교육 커뮤니티에 속한 어린이집들은, 다음 세대를 이끌어 갈 아이들을 가정과 더불어 전 인격적으로 건강하게 자라도록 교육합니다.
이를 위해 각 어린이집은 커뮤니티에서 연구개발한 성경적 유아교육과 부모교육 컨텐츠를 적용하고 보급하고 있습니다.